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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다가 생각보다 근친 맺어본 분들이 꽤 있어
저도 겪었던 가벼운 ? 경험 하나 처음으로 한번 끄적여 봅니다
제가 12-13살쯤부터 자위를 시작했고
그때는 엄마랑 함께 목욕하는게 일상이었어요
평소처럼 엄마랑 함께 목욕을 하는데 엄마가 갑자기 묻더군요
혼자 이상한거 하냐고
딱 그거 듣고 자위한거 걸렸구나 싶어서 부끄러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데 당연한거야 라고 웃으면서 말하시더라구요
근데 갑자기 엄마가 화장실 바닥에 앉아 다리를 벌려 두손으로
직접 보지를 벌려서 보여주었습니다
이게 여자 몸이라고 하면서요
정말 그 나이 때 충격적이었고 부끄러워서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있는데
손가락으로 가르키면서 여기는 뭐고 여기는 뭐다 성교육?을 시켜줬습니다
그러다가 한번 만져보라길래 그 당시에는 어디가 어딘지도 몰라서
그냥 보지구멍 살짝 만져본 기억만 있어요
어릴 때 였어서 정말 충격적이였고 그게 기억에 평생 남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걸 계기로 엄마한테 욕구를 품기 시작했고
점점 성장하면서 엄마가 예쁜편이고
몸매도 슬랜더에 라인도 잘빠진 편이었단걸 알았네요
결국 엄마에게도 외모지상주의가 .. ㅋㅋ
아무튼 그날을 되새겨보는데
저를 위해 직접 두손으로 보지도 벌려 보여주는 저의 엄마 라면
혹시 한번 쯤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지기도 하면서
엄마랑 섹스 하고 싶다 , 엄마랑 어떻게 섹스하지 생각으로만
학창시절을 보냈었네요
근친이라는 것이 이성적으로 절대 하면 안될짓이라는것도 알고는 있지만
정말 헌신적이고 조신하고 이쁜 울엄마 .. 그런 엄마를 마구 망가뜨리고
싶었어요
지금 엄마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결론은
엄마랑 섹스를 했고 지금도 하고 있어요
용기가 아직은 부족해 이정도로만 하겠습니다 .
써보니까 짧네요
용기나면 다음에라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