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지내야 하는데 원룸들어가자니 기간이 너무 애매하고 고시원 들어가자니 너무 답답할것 같아서
싸고 맘편한 하숙을 알아봐 두어달 살았었습니다.
하숙집 아줌마는 육덕스러운 스탈에 얼굴에 색기가 흐르더군여 ㅎㅎㅎ
아저씨는 택시기사였는데 자주 집을 비우더군여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아들은 대학 신입생이라 멀리 자취한다더군여
제가 꼭 아들없는데 아들 같다고 친절하게 잘 챙겨 주셨습니다.
아저씨는 집에 없는 시간이 많아 왠지 먼가 일어날 촉이 좀 흘럿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하숙 몇일뒤 아저씨는 야간 택시 나간 그날밤 학원을 마치고 들어갔는데
아줌마 옷이 너무 야하더라구여
속옷은 안입어서 유두은 튀어나오고 ㅋ
제가 육덕 스탈을 좋아하는지라 아 정말 미치겟더군요
식탁에 앉아 밥을 먹는데 뒤에 와서 제 가슴을 쓰다듬으면서 ´아저씨 없는데 한번 할까?´ 하더군요
역시 아줌마라 단도직입적이더군여 ㅋㅋ
아저씨 들어오시면 어떻게뇨요 하니 오늘 야간이라며 걱정 말라며 팔을 침대로 잡아끄네여 ㅋㅋ
그 이후 자주 아저씨가 야간일때는 제가 먼저 가서 하자고 하기도 하고 ㅋㅋ 야동에서나 볼만한 하숙 생활 재미지게 했습니다.
그 이후 다시 지방에 내려오고
한번씩 서울 갈일있으면 전화하구 아저씨 없으면
잠깐들려 붕가붕가 합니다
인증샷은 몇장있는데 풍만한 엉덩이 한장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