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학생일때 주말에 자주 놀러가던 사촌집이 있었는데요.
참고로 사촌누나는 성유리 닮은 예쁘장한 스타일이었어요 . 키도 165 뭐 그 정도되는 주변 남학생한테 인기많은 학생이였죠.
그 집에서 사촌형이랑 만나면은 같이 게임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하는 그런 저에게는 놀이방이나 다름없는 재밌는 곳이였죠.
지금 생각해도 아무 생각없이 잘 놀앗었네요 ㅋㅋ
어찌됫든 어느 한 날 , 늘 그랬듯이 주말에 놀러가서 사촌형이랑 찜닭도 먹고 새로운 게임도 배우면서 재밌는 시간을 보냈죠.
그래서 신나게 놀다가 시간이 늦어져서 자고 가야겠다고 엄마에게 말하고 씻고 누워서 잘려고 하는데 그런데 그날따라 자기전에 뭔가 꼴
릿꼴릿 한겁니다. 물론 이때까지 사촌누나랑 같이 잤어요. 사촌형은 자기방에서 따로 자고 사촌누나는 저를 귀여워해서 같이 자자면서
거실에서 이불펴고 같이 자는 그런 방식(?) 이였는데 그날따라 누나가 엄청 피곤해하는겁니다. 그래서 뭐 그려러니 생각하고
거실 불을 끄고 잠을 자는데 뭔가 그전에는 그런생각조차 해보지도 못했는데 오늘 누나가 잘때 한번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갑자기 불현드 그런 충동이 들었네요 . 하여튼 이걸 어떻게 만져보나 싶어서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다가 일단은 누나가 피곤해서 잠이
들껀데 경험상으로 코를 골때 누군가 만지면은 별 반응이 없더라는 것을 알아서 그때 만져야겠다. 생각을 하고 기다렸죠.
그러다가 누나가 마침내 코를 골기 시작했고 그때가 추운 날씨여서 혹여나 손이 시려워서 깨면 어쩌나 하면서 제 ㅂㄹ에 손을 녹이면서
기다렸네요 ㅋㅋ 그래서 그 녹인 손으로 가슴을 자츰자츰 엄청느리게 올라갔죠. 그때 엄청 쫄려가지고 엄청 느리게 만졌습니다.
그러다가 브라를 만지고 가슴주변을 만지고 한숨을 돌렸죠 . 엄청쫄려가지고 긴장을 너무해서 휴식이 필요하더군요ㅋㅋ
그리고 나서 서서히 꼭지를 만졌습니다. 그런데 그때 누나가 몸을 뒤척이는겁니다. 그래서 너무 깜짝놀래가지고 손을 황급히 빼고
반대쪽으로 누워서 자는척을 했죠. 그러다가 다시 누나쪽을 봤는데 저랑 등지게 누워있는겁니다. 그래서 아 이러면 어떻게 만지나
생각을 하고 다시 어떻게 만질까 생각을 하는데 이젠 ㅂㅈ를 만지고 싶더라구요. 누나는 옆으로 누은 상태 새우처럼 된 그 자세 아시죠
그 자세여서 일단 반바지 겉에서 한번 만져보자. 해서 천천히 만졌는데 생각보다 별 감흥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천천히 바지 안으로
손을 넣고 ㅂㅈ 쪽으로 향했죠. 가면갈수록 따뜻해져서 기분이 괜찮더라구요. 그러다가 ㅂㅈ를 만졌고, 어느정도 만지다가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서 만지는데 미끈한 물이 만져져서 그때 당시에는 깜짝놀랬습니다. 그런 지식이 하나도 없을때니깐요.
너무 신기해서 막 만지는데 ㅋㄹㅌㄹㅅ 를 만지니까 움찔하더라구요. 그래서 황급히 손을 빼고 자는척을 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누나가 일어나더군요ㄷㄷㄷ 그러곤 들킨줄 알았는데 다행히 물마시러 가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추억돋고 그만큼 떨린적이 없는 그런 ㅎㅎ ㅈ냄새 나는 추억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