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번에는 생리대가 아닌 팬티인증!
이 누나가 지 성격만큼 생리주기도 불규칙적인지 이번에도 화장실에 가보니까
생리대가 태산만큼 버려져있더라구요
심지어 막 쏟아낸듯한 촉촉한 핏덩이들도 보이고....
아 근데 슬슬 이짓도 질리는지 냄새 맡는데 예전같은 흥분보다는 찌릿한 냄새가
별로였습니다. 냄새가 너무 심해져가지고;;
그래서 이번엔 그냥 무난하게 팬티 인증합니다 ㅋㅋㅋㅋ
빨래더미 밑에서 발견한 피뭍은 팬티!
이 년 이거 팬티에 생리혈 묻은걸로 봐서는 이날 생리대도 안한거 같은데
바지에 피 묻히고 어떻게 다녔나 싶네요 ㅋㅋㅋㅋ
저걸로 즐달하고 왓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