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작업 기간 거쳐서 드디어 몇달 전부터 단둘이 둘이 만나게 되는 사이까지 작업끝남.
동생놈도 별 의심없음
동생놈이 별볼일 없는 무역회사 다니는데 ㅋㅋ
해외출장이 자주있음
저는 경제적으로 좋은 편임(조공을 많이 바치면서 환심샀음)
동생네 신혼집 투룸도 가끔 왔다갔다하는 사이까지 작업됨
단둘이 술마시는데, 집에가서 한잔 더 하자고 먼저 말꺼내니 별 의심없이 좋다고함.
2시간 더 술마시다가 어깨에 기대길래 키스하고 덮침
바로 팬티속에 손넣고 할라니까 씻고온다고함
씻고 오더니 .. 아무리 생각해도 안되겠다고 이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