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8살에 결혼했고 당시 장모님은 24살 많았으니 52세..
결혼하고 첫 휴가를 장인 장모 모시고 강원도로 가게 되었습니다.
2박3일.. 첨 같이 가는 휴가라 저는 조금 불편했지만 갔다오면 1년 편할거 같아 꾹 참고 갔었습니다.
장인은 몸이 아프신 중이라 거의 팬션과 모래사장에서 구경만 하시고 장모님은 저랑 아내랑 같이 물에서 놀고 재미있었습니다.
이틀째 저녁 모래사장에서 아내랑 장모 저 셋이서 맥주도 한잔하고 소조도 한잔 했었습니다.
그때부터 장모님이 좀 이상하시더라구요... 이상형이 뭐냐?? 결혼전에 여자 없었냐?? 등등 사위와 장모의 수준에서 질문할수 있는 수준에서 약간 도가 넘어갔습니다. 이래저래 자리를 정리하고 아내와 장모는 먼저 팬션에 들어가고 저는 담배한대 필고 들어간다면서 해변을 좀 걸었습니다. 1시간 정도 있다 팬션에 들어가니 불 끄고 모두 잠들어 있었습니다.
말이 팬션이지 방 하나에 욕실 부억 있는 원룸 형태였습니다. 어두워서 빈자리를 찾다 누워 잠이 들었는데....
자다말고 무의식중에 옆에 아내에게 가슴을 만지고, 바지에 손을 넣어 만지고 있었는데..그 부피가 다름을 느껴 자세히 보니 장모 였습니다.. 분명 ㅂㅈ에 물이 나와 있었는데... 속으로 큰일이라 생각하고 돌아 누워 자는척을 하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잠모님의 손결이 저를 바로 누위더니 가슴을 스다듬고 계셨습니다. 기분이 이상했지만 제일 먼저 와이프가 자느지 안자는지 확인 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와이프는 곤히 자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이상한 기분이 들며.. 장모님 손을 제 아랫도리 쪽으로 유도를 했습니다. 장모님도 모르는척 제 유도대로 잘 따라오셨습니다. 풀 발기 된 저의 동생을 만지시는 손에서 떨림을 느꼈습니다.
도저히 제가 올라타지는 못하고 장모님을 등을 돌려 뒤에서 바자만 약간내리고 삽입을 하였습니다.
물이 장난이 아니었고 저역시 많이 흥분되고 빨리 끊내야 한다는 생각에 5분정도 피스톤 질 만에 사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일 없듯이 정리하고 장모님의 가슴을 잠시 만지다가 잠이 들었고...
담 날 아침 우린 아무일 없는것 처럼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후 관계는 담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