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오후 사촌여동생네 놀러갔더니 아무도없는지 그녀를부르니까조용해서
들어가보니 방문이 열려있었어
그래서방문사이를보니 그녀가 잠이들어있는지 조용하길레
들어가서깨우려고하니 술냄새가 엄청나더라구 술에취해 잠이든것같았어
그래서들어가서흔들어깨우려고보니 가슴사이로 젓가슴이보이는거야
나도모르게 자지가 불끈하고 스는거야 그래서가까이 가보니
정신없이자는사촌동생입에 키스를하니 가만있더라고 난 더 대담해져서
이불을살작들추니 봬「떳맛蹈?자는거야 살며시 동생에 치마를올리니
분홍색팬티를입고있는거였어
그 사이로팬티위에손을올려보니 무척물렁물렁 한거였어
한참을팬티를만지고있는데 동생이 응응~~하더니 다리를벌리고돌아떪째탓늅?br />
다리가벌어진가랭이사이로 보지를보니 털이조금 나와 있었어
팬티가무척 야시시한팬티를입고있는데 가랭이를좀 더 벌리니 구멍이
보일랑말랑 하길래 그사이에 손을살짝 집어넣으니까 물이좀 나와있었어
꿈을꾸는지 꿈속에서도 하는꿈을꾸는지 물이나와있더라구
난 얼씨구나좋다하고 팬티사이로 손가락을집어넣었더니 구멍에 들어갈라고해
그래서 손가락하나를구멍에 살짝넣으니까 가만있어 중지를살짝집어넣었는데
그 큰손가락하나가 다들어가는거였어
난 더욱흥분이되서 바지를벗으니까 자지가하늘을향해 버쩍 스더라구
그래서 살작동생에 팬티를내리니 보지에 털이좀나있더라구
난 내거를 동생에 구멍에 살짝끼우면서 속으로 미안하다 하면서
구멍에살살 내꺼를삽입시키는데도 술에취해서 그런지 안깨어나더라구
내물건은무척 큰데 귀두만삽입을하다 점점깊이들어가니까
헉~~~~ 누구세여 하는거야
그때서야 내물건이다들어간다음에 깨어났나봐
나를보더니 오빠 우린사촌인데 이러면안되잖아 응 하는걸
다 들어갔는데 이제 그게무슨소용이니 하니 헉~오빠 다넣은거야
하길래 응 그러니가 오빠 물건이 너무커 하길래 오빠큰거이제알았니
하면서 더깊이넣으니까 조개보지인지 구멍이 꽉곽 쪼여주더라구
그러니 내물건이 더 커지는거였어 아 오빠안돼안돼 하는걸이제 다들어갔어
미안하다 하면서 반복으로 운동을하니 동생이 헉~헉~ 미치겠어
오빠 다음엔다시이럼안되하면서 자기도 좋은가봐
오빠 물건빼봐하더니 내물건을 입으로 막빠는거야 난 더욱흥분이되서 나도
사촌동생 보지를 막 빨아주니 경험은있나봐 잘빨더라구
내가동생보지를벌려서막 빨아주니 아~아~아~ 그러면서 물이 막나오더라구
난 그걸 막 빨아먹으면서 쪽쪽 빨으니까 그애도 내 물건이 너무 좋다면서
막빨다가 오빠 이젠그만하자 하길래 그만하긴뭘그만해
한번더해하면서 자지를다시 그애보지에넣으니까 물이나와서그런지
잘들어가더라구 그래서 허리를잡고 바르게좌우로 왔다갔다하니까
헉~미치겠어하면서 도 하는거야 막운동을하다 물이나올라고해 하니
오빠 속에는싸면안돼 하는거야 그래서 알았어 속에는안쌀께 나올라한다
하니까 오빠 자지빼하길래 빼니까 자지를막빠는거야
야 나나올라고해하니까 오빠 그냥싸 그러더라구
그래서 그냥 죽 싸버렸어 그러니 좀 허탈하더라구 그다음난옷을입으니
오빠 담부턴 이러면안돼 하면서 오빠 가서 목욕해 하면서 옷을입길래
오냐 알았어 하면서 목욕을하고 난 그집을 나왔어
그아이는지금쯤 꽤 컸을텐데 그땐 18살 학생이었는데
그런 회상을해봅니다
제글이 어땠는지 좀 못썼더라도 이해해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