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넷 - 성인 야설 : 개꽐라 사촌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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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꽐라 사촌누나
최고관리자 0 1,778 08.10 02:21

야설:ㅋ 다른말안하고 작년전있었던 사촌누나를 덮쳤던 썰을 풀겠습니다. 다만 지금도 이사건을 누나가 알고있는지 모르는지는 모르겠습니다ㅠㅠㅋㅋ

타지역사는 친척집에 가족행사 관계로 일주일정도 머무르게되었습니다(저만 간게아니고 저희가족모두)그집에는 자매가 둘이있는데 둘다 늘씬하니 잘빠졌지요 ㅋ 큰누나는 156에 45?정도 되고 둘째눈(저보다 어림)158에 50정도되보였지요 ㅋ 오늘의 썰의주인공은 누나입니다 동생은 이미 시집을 간여자라 ㅋㅋ

여튼 타지역에살고 자주안보다보니 어색한데 이 누난 그런게없는지 엄청 친하게 말도걸어주고 해서 좀 불편했네여 ㅋㅋ낯을가리는 편은 아닌데 안보던사람이니 좀 그랬는데 덕분에 누나랑은 금방말도트고 친하게되었습니다. 뭐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둘째날 어른들은 볼일보러나가고 누나도 아침에 일있다고 나가서 혼자댕굴댕굴하는데 심심해서 이리저리 둘러보러다니다가 누나방에를 들어가서 컴터를켰습니다 이미 누나가 할거없으면 컴터나 하라고 허락을 해논터라 ㅋㅋ편하게들어갔죠 컴터도 한시간이상 하니 질려서 까딱까딱 하면서 딱 눈에 보인게 서랍옷장이 눈에 보여서 으흐흐흐 하는 속마음으로 훑어보았져 ㅋ 다양하더이다 ㅋㅋ여자가 30대가 넘으니 속옷이 아이구야 ㅋㅋ망사 레이스 종류 색깔별로 주욱있더이다 ㅋㅋ 그러니 본인 차마 착한누나를 범하는 그런생각을 할수없다 생각해 가지런히 정리하고 나왔습니다.ㅋ 구렇게 또 뒹굴걸리다 하루가 지났습니다. 오전에 어른들모시고 운전하고 다니다보니 피곤해서 오후에 집에서 쉬고있었습니다. 누나도 그날은 집에만있는거같았는데 친구랑 통화하더니 외출준비를하네요 저녁시간 다되서 어디 나가냐는 큰엄마의 잔소리를 물리치고 누나는 나가고 가족들은 반주겸 저녁을 먹는데 사람이많으니 소주한짝 두짝이 금방 사라지네요 ㅋㅋ저는 담날도 운전을 해야해서 맥주만 홀짝거리는데 어른들 삘받으셨는지 노래방을 가자시네요 ㅋㅋ같이가자고 하시는데 전 피곤하다고 거절을하고 집에서ㅋㅋㅋ 쉬기로하고 거실에서 티비를보고있었습니다 그러다 잠들었는데

현관문 비밀번호누르는 소리가 들려서 깼네요 근데 자꾸 틀리는거처럼 문은 안열리고 누구지하고 문을여는데 쿵!하더니 아야 이러길래 놀래서 누구야!이러니 문뒤에서 누나가 헤헤 나~아아아~ 얼마나 마셨는지 개떡이 되서왔네요 ㅋㅋㅋ부축해서 집으로 데리고 들어오고 방에 밀어 넣을려는데 누나가 물좀 주세요 이런 애교를 부리길래 ㅋㅋ 착한 누나라서 떠다줬습니다 물마시는 누나를보고있자니 참 동생이 자꾸 머리를 드네요 h라인스커트에 검정스타킹 위에는 셔츠 캬...다마신 누나가 잘마셨습니다 하면서 윙크를하길래 귀여워서 속으로해야하는데 ㅋ귀엽네 ㅋㅋ이러고 웃었는데 누나가 ㅋㅋ귀여워요?이러면서두팔을 벌리길래 뭔가하고 멀뜡하고있는데 안아달라는듯이 징징하는겁니다 그래서살포시 안아주면 되겠지 하고 토닥토닥하려는데 누나가 와락 하고 인아버리는겁니다 뭐지 이러고있는사이 내 동생을 돌격형 창의 완성이되었으니 참 난감하더이다 ㅋㅋ진정하고 때어낼 생각을하다 누나얼굴을 보니 키스하고싶다는 생각이들어서입맛을 다시다 포옹을 풀려는 누나를 다시끌어안고 가볍게 입을 맞추는데

아 이누나 생긴거와는 다르게 ㅋㅋ강력하더이다 진공청소기인줄알았네여 ㅋㅋ천천히 음미하던중에 이제는 이성의 끈이 완전히 풀어져서 누나의 몸을 더듬거리기 시작했져 더듬다보니옷은 이미다 풀어히쳐져있고 누나는 옅은 신음을 내고있었죠 여기서 고민이생겼습니다 계속 이어나가야하나....허나 한번 놓아진 이성의 끈은 잘부러지네요 누나가 누워서 교태로운듯 자기몸을 쓰다듬는 모습을보자마자 앞뒤안가리고 삽입을 해버렸네요 그렇게 꽐라가된누나를 덮치게되고 절정에 치달아갈때쯤 ㅈㅅ는 위험하겠다는 신호와 함께 얼른 빼내고 이불에 사정을 했지요 사정 하고나니 덜컥 겁이 나기 시작하더니 허둥지둥하고있었습니다 누나는 완전히 골아떨어져서 모를정도로 자고있고 시간을보니 2시좀 넘어서 잘못하면 어른들 올수도있겠다 생각해서 뒷정리를 하기 시작했죠.뮬티슈로 누나의 음부부터 가슴까지 다닦고 속옷도 다시 입혀주고 스타킹은 구멍이나서 빼서 버릴까하다 그냥 놔두는게 나을거같아서 놔두고 옷을 가지런이 해쥬고 제가 싸논 분신들을 닦아내고 이불을 덮어주고 나왔습니다. 다행이 어른들은 한참이 더지나고서 둘어오셨지만 저는 잠든척하고있었고 누나도 곤히 자고 있는지아셨습니다. 담날 누나의 헛구역질소리로 아침부터 집에는 큰엄마의 샤우팅이 울렸고 쿤누나는 어제 이미집에들오기전부터 필름이 끊긴듯하여서 모르는일처럼넘어간곳같습니다.ㅋ 지금은 시집가서 애낳고 잘살고있지만 ㅋㅋ가끔 매형이 부럽기도하면서도 ㅋㅋ뭔가 모를 1승을거둔듯하여 ㅋㅋ뿌듯하기도합니다 ㅋㅋ아래사진은 누나 사진인데 차마 얼굴은 못보여드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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