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어릴적 경험 두서없이 적었어요.
85년도 초여름 이엇나 ㅎ
내가 11살 뒷집 누나가 13살
촌에 두집밖에 없엇거든 우린 삼남매 뒷집은 5 남매 ㅎ 두집이니깐 편하게 지냇지 촌에는 한살이면 몰라도
두살위면 조금 위계질서가 잇잔아
아무래도 서열이... 한날은 울집 누나 둘이랑 놀고
있는데 혼자 왓더라고 배를 움켜잡고
그래서 누나 왜그래 하니깐 화장품을 먹엇는데 배가 아프데..그래서 어떡하냐고 물으니깐 거기에 뽀뽀를 해주면 낫는데 우리 삼남매 어리둥절하고 잇으니깐 남자가 해줘야된다나ㅠ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하면되 하니깐 그냥 마당에 누으래 ㅎ 누웟거든 햇살이 따가워 눈을 잘 못 떳는데 누나가 바지 내리고 오줌누는 자세로 내 입술에 보지를 포개는거야 ㅎ 그러면서 입을 벌려달라고 하기에 입을 벌리니깐 보지를 입에 한번 누르고 일어나서 고마워 하면서 바지 올리고 자기집으로 뛰어가는거야 ㅎ
난 솔직히 보지찌린내에 보지 입 맞추니 씨큼하고
똥꼬 암모니아 냄새때문에 머리도 띵하고 ㅋ
근데 조금 야릇하더라 ㅎㅎ. 여자보지 첨 봣으니깐 일어나서 침뱉고 입 헹구고 그냥 누나들이랑 마당에서 놀앗어 ㅋ
근데 일주일 흘럿나 ㅎ 눈치를 살피며 울집에 혼자 잇냐고 묻길래 혼자 잇다고 하니깐 사랑방에 들어가면서 누나가 부르면 방에 들어오래 ㅎ ㅋㅋ
근데 느낌이 오더라 왜 혼자 왓을까 ㅋㅋ
조만간 2탄 올릴께요